[주류앱 달리가 들려주는 술 이야기④] '월클'의 맛을 이제는 캔으로도 즐길 수 있다
볼수록 닮은 느낌!
'727'이라는 비싼 담배를 좋아했던 김정은 위원장.
북한 외무성은 일부 대사들이 "불순한 의도"로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은미씨는 아직도 한국에 입국금지 상태입니다.
"메밀이라는 공통분모"
최근 리모델링을 끝낸 곳이다.
점점 가까워진다.
그들의 직업과 공간을 주목하게 되는 사진들이다.
오랜 부부의 연륜(?)이 느껴진다.
기가 막힌 사진들이 나왔다.
"북한은 대동강 맥주 가져오고 남한은 치킨 가져오자"
궁금한 음식 이름들이 많다.
"이제 시작입니다."
북한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11년 만이다.
간장, 식초는 필수.
아주 폭넓은 '밀당'이다.
위키리크스 한국의 단독 보도.
서울역 전광판에는 '평양(도라산)' 표시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