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해 푸바오.
푸바오는 적응 중.
갓생이다.
푸바옹~!
"수의사, 따뜻한 접촉"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푸바오 행복해야 해.
아름다우심!
푸바오 걱정하지 마...
이루마라는 이름은 본명이라고.
그간 고생 많았어, 푸바오야!
동화같은 모습.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
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행복 가득한 판생을 응원해!"
푸바오는 다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