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ㅠㅠㅠㅠㅠㅠ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해탈한 듯 보이지만 단단한 내공.
"우리에게 빵은..."
"엄마 미안" 외쳤는데...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겸손.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이 언니 뭐야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5월 안에 갈 수 있길ㅠㅠㅠㅠㅠㅠㅠㅠ
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
대박!!!!!!
"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이것이 바로 여자들의 의리다...
이번 주부터 용두리 불시착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
와우!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