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거리두기?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밑천: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것
헛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마이크를 든 죄로.
!!!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
또 나갔다.
???
간발의 차이였다.
'검사 대통령에 검사 여당 대표'라는 꼬리표.
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
동반 퇴장.
"아버지도 화나셨다"
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
"만나면 무슨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