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다이어터.
푸바오 행복해야 해.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진심인 어린이였다.
“그래서 뭐 어쨌다고?”라고 말하기!!!!!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겠다"-임현식
오랜 별거 끝에 최근 마무리했다고.
뭘 좀 아는 사람이구먼!
범죄를 다루며 나온 수익이기에.
타인을 대할 때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 상대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
맛있어 보이는데?
"이미 사직서 처리가 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똑 부러지는 건 여전한!
2022년 3월 아일랜드 짐스타트 시상식에서 발생한 일.
“너, 내 동료가 돼라!”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역시 달인이다
"발 연기 내가 직접 했어요."
앞으로도 건강이 최우선!!
혐오자에 맞선 곡 '유 니드 투 캄 다운'을 부르며 한 말.
슬플 때 함께 있어 주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