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김기현, 내일 골로 가더라도 소신 분명히 해야"
철수 없다!
윤 대통령의 격노에 잔뜩 몸을 낮춘 안철수 의원
직접 윤심 내보이면 판세 전환 가능??????
발 동동, 발 동동.
"윤 대통령께 힘이 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출마한다"
"윤심을 파는 분들은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거 아닌가?"
정치인 8명의 호감도 조사 결과
정치가 만만치 않다~
철수의 등장?
반전은 없었다.
당 지도부가 줄줄이 사퇴하는 상황이다.
이런 선거 개표는 난생 처음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국회 재입성이 확실해졌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담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는 않는다.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한다.
"국정 전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득표 차는 24만7077표다.
현장에서도 안철수를 내내 챙긴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