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것."
건강검진 꼭!
멋진 엄마~!
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이제 선처는 없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흥미진진!
출국 절차.
프로 다이어터.
솔직한 모습 멋짐!!!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