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총포...
아들은 만나게 해줘야지..
너무 평화로워 보이는 일상...
올해로 9살이 된 다을이.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은 사과문을 두고 SNS에서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