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 정은혜 작가
2년차 직장인 은혜씨의 일터에는 수많은 부모들의 눈물이 담겼다.
'우리들의 블루스' 영희-영옥 자매로 열연한 두 사람!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출연한 두 사람.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영화 '니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