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 마음이 이해가 됨
지문이 일치했다.
나가주시죠, 개인 사유지입니다.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다"
"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여전히 팽팽하다.
"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것."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너무 아름다운데?
결혼 ㅊㅋㅊㅋ
이게 전부야?
골드버튼.
오찬, 조찬 아닌 차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잘 해결되길ㅠㅠㅠㅠㅠㅠ
음....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