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휴먼 그리고 요리!
한화 이글스 골수팬인 최양락.
최근 장혜영 의원이 피해자가 된 정의당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여성혐오' 논란이 일었던 그 작품이다
재판부는 "어린 나이이고 초범인 데다, 수차례 반성문과 사과 편지를 냈다"면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아라키는 그녀를 "내 여자" "뭐든지 다 하는 신비스러운 여자"라고 표현하고, 언론은 거장의 말을 믿고 그녀를 "아라키의 파트너"라고 보도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뮤즈는 작품 밖으로 걸어 나와, 자신이 겪은 착취에 대해 공개했다.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총 피해자는 4명이다
"문 대통령, 재기해"
"원한 아니라 분노"
"우리는 남성이 아니라 기득권을 비판하고 있다."
“그들은 매우 용의 주도하게 범죄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증거를 수집한다”
"저를 불러 사진 한 번만 찍으면 안 되냐고 물었다. 당황을 넘어 두려웠다”
단순히 '남자라서 더 빨리 잡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집회도 열린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
지난 10일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학생이 아니라 '동료'가 저지른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