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통해 얻게 된 새로운 방향!
라비는 집행유예, 나플라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대하겠다고 밝혔다.
1박 2일 애청자들은 화난다...
뇌전증을 연기하고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를 받는다.
나플라의 병역면탈 시도에 가담한 공무원 2명이다.
이미 한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뇌전증 환자로 위장해 병역면탈을 시도했다.
수사 대상자는 무려 70명에서 100명 사이다.
"장애인도 미인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결에 쓰는 표현 가운데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표현이 없는지 살피는 능력을 ‘언어 감수성’이라고 부른다.
이전에도 한 번 엄마의 질식을 막아 상을 받은 바 있다.
“난 착해야만 하는 것 같다"
뇌전증 치료를 위해 매일 130ml의 기름을 마셔야 한다....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이다"
“남동생이 1남 4녀 중 막내인데 얼마나 귀했겠냐”
피해자의 몸이 들어올려질 정도로 강한 힘으로 10초 간 목을 졸랐다.
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하반기의 인물들
모두가 돌봄을 배우자
환자의 부모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