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가족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발명.
액수가 뭐가 중요해.
“반평생 농사를 지었지만 올해 같은 가뭄은 처음”
시골 생활은 많은 도시인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맞닥뜨린 현실은 딴판이다.
"수어를 모르면 소별이의 언어를 모르는 거잖냐”
장애를 연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다르다.
특허까지 보유한 능력자!
이준석은 직접 대통령 페이스북 글에 댓글을 달았다.
생전 '학교 2017' 등에 출연했으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참여했던 고인.
입을 가린 마스크가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의대생들이 사과문을 올렸지만, 수어 통역을 배치한 영상 사과문을 요구했다.
이 손 모양은 수어 사전에 존재하지는 않으나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면 '저주한다'와 비슷하게 해석될 수 있다.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혐오 재생산의 공범들
한국에 농인은 약 35만명에 이르지만, 현재 수어 방송은 7% 정도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브리핑 수어통역사 인터뷰
귀농 2년 차와 4년 차 농업인이 밝힌 액수다
재난 상황에 대처해야 했던 4일 밤, 어떤 방송도 수어 통역 지원을 하지 않았다.
너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