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우발적이라고요?????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故 이선균 사망 이튿날 낸 기사를 압수수색 이유로 특정했다고.
휴~
KBS의 공식 입장.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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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충격의 연속...
휴대폰·바디캠 등 1500시간 분량 영상 수집
"바로잡고 싶다" - 최초 제보자 A씨.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니다." - 소속사
혐의 대부분이 인정된다는.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
이런 마음으로 교사들을 바라본 겁니까??
촬영은 자연스럽게 무산됐다.
바이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