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판결.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피의사실 공표 논란 VS 방탄 정당
"자괴감을 느낀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박수홍의 명의로 8개의 사망보험까지 들어져 있었다...
“하도 시끄러워서 나와봤다. 구청에 민원을 넣을 것” - 한 시민이 한 말
앞서 후속 보도를 예고했던 MBC ‘스트레이트’ .
이 후보의 각종 의혹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이다.
MBC 사장과 20분간 면담을 하긴 했다.
경찰은 영탁 소속사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수면제를 복용한 상태였다는 제이세라.
가해자는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상황을 녹음한 녹음파일이 있었다.
공화당 소속 조지아주 장관과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페이스북은 게시물을 삭제했고, 트위터는 '숨김' 처리했다.
트럼프는 폭로 내용을 시인하면서도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공군 비위 폭로 글이 올라왔다
“내란목적살인죄는 무죄”라는 입장이다.
취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대검 "오늘 이미 MBC·채널A에 협조 요청 공문 보내"
4일 열린 6차 공판에서 검찰은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