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감정 싸움 아닌 토론을 보고 싶다.
"민주당에, 국민의힘에, 정의당에 왜 가겠냐"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의원을 비판할 때도 이 곡을 이용한 바 있다.
"가게에 들어가면 '남자' 알바들이 서비스를 많이 준다" -2년 전 이준석
“후회가 실패보다 두렵다"는 그는 내년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미래통합당의 참패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준석은 이곳에서만 세 번째 도전이다.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격해지고 있다
#신기록 #갓의조 #숙명여고 #마이크로닷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는 모두 12명이 도전장을 냈다.
"각별한 영상"이라고 했다
"어느 날 밤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 있으면 의원님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노동운동 거쳐 진보정치 간판 스타로 사랑받았다.
홍준표는 트럼프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강연재와 신지예는 보수와 진보로 갈리지만, 이 문제엔 생각이 비슷하다.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국정협력을 요구한 데 대한 반응이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모두.
고민은 현실이 됐다.
후보를 낸 모든 선거구에서 이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