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웃?
한마디로 난센스
공개 20시간 만에 구독자가 17만명 ㅎㄷㄷㄷ
보수층 신뢰도 2위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건 처음이다.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
유시민표 '썰전' 가나요?
아슬아슬한 과반 득표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는 대신 조화를 보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의 고용 창출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유시민은 22일 "검찰 악마화한 것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유 이사장은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땅을 사고팔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장관도 교체됐다.
소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김정은의 사과를 두고 한 발언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위다.
비난의 주체가 다르긴 하다.
두 사람은 2월 13일 부산에서 만났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한동훈 검사장과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