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로 일하는 캐시디는 '공룡'이라는 뜻의 'DJ 다이노(Dino)'라는 예명을 선택했다.
“마음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신없지만 사랑 가득한 일상.
인권위가 확인한 것만 14차례다.
6개월만에 나온 결과다.
김지은씨는 100일 간 '1일 1버리기'를 실천했다.
JTBC ’77억의 사랑’에는 김강림 전도사가 출연했다.
의문이 제기됐을때는 아니라고 했었다
남학생들에게는 무정자증, 남성 불임의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언뜻 보면 추상 예술 같다.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
다들 이대가 어쩌고 운동권 배척이 어쩌고 학벌주의가 어쩌고 난리인데, 당신들 멋대로 고졸 직장인들, 실업계가 학력의 마지막인 사람들 윤리적 방패로 쓰지 말라. 꼭 가난해서들 실업계 간 것도 아니고 철이 없지만도 않았고, 못 배운 한 같은 것도 없다. 아마 입사 후 직장 내 차별에는 한이 좀 맺혔을 수도 있겠다. 굳이 4년제 대학 졸업장을 쥐려고 하는 건 대부분 그래서다. 당신들 생각보다 공부에 뜻을 둔 사람 전체 인구 대비 그렇게 많지 않다. 꼭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 자체가 굉장히 '사농공상'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