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풀지 않고 문제를 만드는 대통령
"여성 정치인이면 다 마거릿 대처?"
과거에도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장기집권 야욕?
'브렉시트'라는 위기 속에서 나라를 이끌게 됐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총사퇴를 불사하고 맞서겠다"
연동형 비례제 관련 국회의원 의석 수 증원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답했다
”이미 여성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 말
"거듭 말씀드리지만 5.16 군사 쿠데타, 중앙정보부만 빼면"
’21세기 술탄’으로 등극하게 됐다.
"'팬덤'이 강해지면 건전한 비판이 어렵다"
유시민 작가와 나경원 한국당 의원이 맞붙었다.
개헌에 대한 청와대·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주장을 절충한 것이다.
“엠비엔은 오늘부로 기자 철수, 당사 출입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