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축하합니다!
진실은 무엇?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폭행이었다.
312회의 구조 활동을 펼친 아롱이!
부모와 함께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
옆에서는 폭행을 지켜보며 낄낄 웃었다.
선처 노!!!!!!!!!
부모님이 아닌 할머니와 살고 있는 정안이!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해.
"장병들 생각하는 마음에 조용히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