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투자를 받은 게임 개발사로, '바람의나라: 연' 등 제작한 '슈퍼캣'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운 건 게임업계"
‘림버스 컴퍼니’ 게임 캐릭터 항의 여성 원화가 과거 리트위트 크롤링 남성혐오 내용 있다며 페미 지목 회사, 입사 전 일인데 즉시 해고
아까운 생명이 허망하게 가버렸다.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숏컷은 숏컷일 뿐.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
'초콜릿 퍼포먼스'가 남성혐오를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1)엄지와 검지로 뭔가를 집는 일상적인 포즈 두고 억측 2)여혐과 달리 남혐은 실재하지 않아 3)메갈리아와 일베는 태생부터 다르다
20일 문특 영상으로 시상식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남성 혐오'란 과연 존재하는 현상인가?
앞서 GS25 홍보 포스터에서 시작된 논란이 경찰 홍보물까지 번졌다.
앞서 '남성혐오' 표현이 불거지면서 판매가 중지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태에 한 말.
정의당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인천 여성청소년인권 프로젝트팀 ‘샌드위치’를 인터뷰했다.
절차상 이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게 된다.
아디치에는 실제로 페미니즘과 관련한 글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왔다.
콘서트 발언이 논란이 된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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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vs 적정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