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시, 해당 멤버의 지분은 리더가 다 갖는다......"
탈북민들은 대체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연아가 거론되지만, 김연아는 성화를 처음 인수할 때 등장했었다.
tvN 대상은 백종원이 차지했다. 이서진(꽃보다할배, 삼시세끼 정선편), 손호준(삼시세끼 어촌편, 집밥백선생, SNL코리아), 장동민(더지니어스, 방송의 시간을 팝니다, 콩트앤더시티, 코미디빅리그 등)과 같이 다작의 한해를 보낸 후보들을 누르고 '집밥백선생'의 인기를 이끈 백종원이 차지한 것이다. 작품상으로는 '더지니어스'가 차지했으며 경쟁 후보작으로는 '집밥백선생', '삼시세끼 정선편', '삼시세끼 어촌편'이 올랐다.
지난주 1위였던 Mnet의 'SIXTEEN'이 종영하면서 '무한도전'과 '마이리틀텔레비전', '복면가왕'이 줄지어 1, 2, 3위로 한 계단씩 올라서고,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역시 '슈퍼쥬니어' 특집으로 6계단 상승하며 4위를 차지하는 등 MBC는 상위 4개 프로그램만으로도 총 31.6%의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