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애정결핍이 아니었다!
당사자도 아니고, 아버지가 치우기로 합의했다.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검찰도 반박했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간이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팬인 나를 못 알아봐서"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 - 안테나 측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이혼 셀프 축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시민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꿈인 줄...."
피해자 유족은 사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