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ㅠㅠㅠㅠㅠㅠ
전혀 몰랐던 사실!
갑자기 엄청 친근하다..
훈훈한 두 사람의 우정!
궁금한 건 못 참는 손석구!
돌 석...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엄지 척~!!!
"양측 모두를 아우르는........."
1631만...
'태형아, 나 신세좀 져도 되겠니?'에서 시작된..
불화설이라니..
목주름은 숨길 수 없으니까...
저건 못 참지!
"형제·가족 같은 사이"
안테나 연예인: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샘김, 박새별,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이미주, 규현 등
'복불복'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웃을 이야기는 아니다.
강하늘의 인생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