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합니다!!
굽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
7년 만에...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 두 사람.
대학교 1학년 시절의 기억.
'왜가리' 역을 맡은 스다 마사키.
"당신과 어머니의 평화를 빕니다"-영원한 팬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사랑은 노력이다.
세상은 왜....
나란히 동메달 무대에 선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와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출산 후 경력 단절됐던 안선영은 복귀에 성공했다
유승호가 30대라니...!
꺄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바오에 진심인 보아.
영원한 캡틴 파추호의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