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하다.
'김건희 여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임기 만료일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갑작스럽게 폐업을 통보받았다.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한다.
"어찌어찌 흘러와서 대통령 후보까지 됐다" -사임하기 직전 방송에서 한 말
다만, 김종인은 끝까지 키를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
그랬구나.....................
진정한 깜짝 영입.......
악플로 좌우 대통합!
폐암 4기임에도 완치에 가깝게 치유된 건 '신약' 덕분이라고 밝혔다.
돌이켜보면 계속 그랬다. 정부 단체들은 성적소수자 단체에서 낸 대관 또는 집회를 허가했다가 보수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동성애 반대자들이 항의하면 바로 취소했다. 조직적인 민원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은 그런 공격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폭탄 문자나 전화로 안 된다는 걸 알면 당연히 다른 방법을 모색할 테니까.
'유연한 진보정당'을 향한 유시민의 꿈은 패배로 점철되었다. 결국 2012년 12월 경기동부연합 일파를 제외한 나머지 정파가 통합진보당을 떠나 정의당을 창당하기에 이르렀고, 유시민은 창당 직후인 2013년 2월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고 선언하며 정의당 당원 자격만 남긴 채 현실 정치를 떠났다. 안희정은 유시민과 반대의 길을 걸었다. 안희정은 2007년 열린우리당 해체,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에도 당을 떠나지 않았다. 너도 나도 당을 떠나고, 정치를 떠날 때 한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