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공식 입장.
봉준호 감독, 김의성 배우, 장항준 감독, 윤종신 가수 등 참석
'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역사적으로도 꼭 다뤄졌어야 할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
"사실상 부부" -김의성
"아.. 드럽고 좋더라" -배우 김의성
"그 장면은 아쉬웠다" → 현직 KTX 기장도 인정
"당연히 하고 싶다" -이제훈
연말에 대위 김도기 볼 수 있는 건가요?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우면 유죄다.......
김의성과 주진우가 연출했다.
지난해 12월 갑작스런 소식을 전했던 박소담.
15% 시청률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드라마에서도 사회 부조리를 파헤치고 있다.
“난 찬성, 찬성 안 하면 한 패.” - 안고은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생각했다" -박준우 감독
“덕분에 우리 극단 역사상 가장 비싼 곳에서 공연했다" - 김선영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치적 성향 등 자신의 견해를 밝혀왔던 정준
흥미로운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