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로 인연 맺은 두 사람.
두구두구두!
로맨틱 코미디 한 편 뚝딱.
"긍정 검토 중"
다 챙겨 본 내가 미워지는....
강하늘의 인생 대사.
축하축하!!!
그때 그때 해야할 일을 찾아서 했다.
제목대로 '다 이루어질지니'
응용 고수! 수상을 축하합니다.
멋지다 연진아!
"아들아, 이런 악역이라면 환영!"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작품.
우리 봄에 피자!
제작진 센스!
그냥 개xx와 나이스한 개xx의 차이는??
"벗어나지 못하는 피해자도 있다"
"망하더라도 나랑 같이 망하는 게 나을 거야."
말 그대로 '더 글로리'네.
임지연과는 선후배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