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웃.
이 프로그램 꼭 챙겨봐야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댓글란에서는 계속 찬반 의견 뒤섞이는 중.
"RIP 지구"
나씽 컴페어즈 투 유.
함께 기억하며, 위로하며.
우리의 어린 시절을 위로해 주는 가사.
주변인은 비난 금지, 당사자는 자책 금지!
부모가 먹는 다이어트제를 나눠 주거나 처방받아 주는 경우도 있다.
"지난 연말에 골절된 갈비뼈가 아직도 낫지 않았다"
"대규모 정신건강지원이 필요한 상황"
"제게는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 나이 일흔, 여든에도 본인이 바뀌기를 택하면 새롭게 태어나는 거니까요.”
서로 불편한 모녀 관계.
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들..
인생 참 보람차게 사시는 듯....
김윤아만의 주치의.
이후 음악하는 스타일이 다소 완벽주의적으로 바뀌었다고.
어두운 터널에 비춘 햇살에 남동생이 떠올랐던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