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화났다
이에는 이, 법에는 법?
몰래 배웠다.
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흠...
양곡관리법 개정안 두고 일어난 설전
"눈치 좀 살펴라" - 김웅 국민의힘 의원
김웅 의원 "유승민만은 절대 안 돼를 길게도 얘기하네"
그리고 저탄고지의 화신!
"옹졸한 정치 보복"
상호 비방이 낯 뜨거운 수준을 넘어섰다.
진지한 반성을 하든 말든.
유튜버는 지난 3월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월개형을 받았다.
“남녀 양쪽이 모두 피해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당장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문제다.”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사회에 해악을 끼친 강력 범죄자일 뿐이다.
먹는 사진, 우는 사진, 자는 사진.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 한 그의 ‘참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은 직접 대통령 페이스북 글에 댓글을 달았다.
최근 수신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KBS는 직원들의 '억대 연봉'이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