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사과부터 못난이 김치까지!
신중치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충북지사.
하루 만에 사진을 모두 철거했다.
"지친 학생들의 마음은 더 허탈했을 것!"
"학생들이 불쾌할 것이라고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 -충청북도 측
"민심 청취를 위한 밤 늦은 도정활동"-김영환 충북지사
"조폭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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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가 모자란 정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굴욕적인 해법안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보수 야권에서는 '단일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측으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를 돈으로라도 보상 받겠다는 입장이다
갑분싸.
오후 2시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재명 지사는 어떤 의혹을 받고 있나? 1심과 2심의 판단은 어떻게, 왜 달랐나?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특히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최고위원에는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