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애틋하고 여전한 그리움.
존엄사 문제를 언급한 김영옥.
슬픔을 잊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런 사연이 있으셨을 줄은 ㅠㅠ
"이 나이라도 사랑을 느낀다."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다고.
음.
기부천사 임영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 중인 이루.
당사자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가짜뉴스!
"그 사람들은 본인의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걸 모를까?"
화를 내지 않았다.
육아는 엄마와 아빠 모두가 해야할 일이다.
"저도 아빠가 될 생각을 하니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말기, 칭찬 듬뿍 해주기
계속 보다 보니 괜찮은데??????? 피어싱이 뭐 어때서.
"그렇지?"- 대답을 들은 박해미
59세가 제일 부러운 나이라는 김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