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면 지금도 앞뒤가 다른 모습이 생각난다고.
힘들지만 그만큼 큰 행복.
아유미와 남편 모두가 만족한(?) 축구 유학!
그만큼 축구에 진심이라는 거지!
축수저 정팔이.
오나미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공개한 남자친구.
'골때녀'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면이다.
축구를 생각하면 정말 뜨거워지는 여성들의 이야기.
김승혜 앞에서 서슴없이 배를 깠던 조세호
두사람의 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도 굉장히 놀랐다. (방송 후) 엄마한테 전화 왔다"
“김승혜씨는 너무 좋은 분이다”
20년 만의 '동거동락'!!!
오정연을 비롯해 강원래, 양치승, 심으뜸, 스윙스 등도 관련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썸타는 사람 앞에서 '나주배', '코끼리배'를 보여준 조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