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관련 망언이 나온 바 있다.
5·18 망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찾았다가...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인터뷰.
초선 의원 44명 전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의문의 폐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5·18 폄훼’ 논란의 김순례 의원 등과 비교했을 때 높은 징계수위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자유한국당은 김의원의 최고위원직을 유지시키기로 했다.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 결정에 맞추어
앞서 숙대 총학생회는 김순례 의원 비판 서명을 40여일 만에 철회해 논란이 됐다.
숙대 총학생회는 지난 2월, 김순례 의원의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더 오래 일해서 더 많이 벌어가라는 내용이다
예견된 결과
직접 합동연설회를 찾아가봤다.
황교안 태블릿PC 발언에 대해서는 '잘못'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태극기부대의 환호를 얻었지만 국민의 신뢰는 잃었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제명과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나는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 지만원
물귀신 작전
feat.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