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성회인데, 그 김성회가 아니다." -겜성회
만찬 즐기는 윤 대통령에게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 물었다
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
이 카툰의 백미는 기관사의 존재다
문단에 등단까지 한 시인이었다.................
”조금 더 지켜보겠다.”
네거티브 아닌 진정한 정책 토론이었다.
국가보훈처 '원내정당인 경우 5석 이상이어야 한다'
인준을 위한 중앙위원회는 불발됐다.
검찰, 언론 등에 대한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세대별 생각’에 대한 설문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신은 정말 세상을 바꾸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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