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풍산부인과 정주행 한 번 달려볼까나...
현대인들이 많이 겪는 증후군이다.
이제 미달이 보고 웃지 못할 것 같아.....
커피잔에도 허경영 얼굴을 붙여놨다는 오지명은 진심이다.
“원래부터 가깝지 않았다”
“내 인생이 끝나는 것 같아” - 정조국
"태하는 신났는데 엄마 왜 안 가고 앉아 있냐고..." - 김성은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한 육중완은 2018년 첫 딸을 얻었다.
당시 김성은은 27살, 정조국은 26살이었다.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었던 12살 아이는 슬프게도 자신을 '동생의 부모'로 인식하고 있었다.
"엄마 고맙고, 미안해."
“매 순간이 항상 불안하다” - 이지혜
“육아로 움직이는 게 운동이 되나 보더라”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정신줄을 놔버렸다."
“이번 생에는 결혼을 해봤으니까..."
얼마 전 유튜브 광고 수익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좋은 일을 해나가고 있었는데...
“내가 유튜브도 하니 먹방을 해보고 싶었다” -문재완
텐션이 높은 사람과 연애를 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떨어져 사는 게 익숙할 때도 됐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된다" - 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