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사실무근.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아주 활짝.
'SNS 좋아요'로 작품 홍보(?)에 나선 주연 김새론.
“항소 생각이 전혀 없다”-김새론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 김새론.
일각에서는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변호사 6명 고용한 사실이 밝혀진 다음날 올라온 사진들.
동승자에게는 벌금 5백만 원이 구형됐다.
차기작 '휴가'는 신민아와 모녀로 호흡
상가 한 곳과 보상금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를 하지 못한 상태다.
물론 동승자도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
면허 취소 기준의 2.5배에 달한다.
적발 당시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요구했던 김새론.
그나마 다친 사람은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이 말만 들어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일은 없을 듯.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자영업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리기사를 부르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