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다루며 나온 수익이기에.
죽은 아들을 살리고 싶었던 치매에 걸린 어머니.
32년 경력 수사반장 김복준 "상대의 손을 놓으면 안 된다"
어머니의 마음.
정직한 아버지
출판사와 쇼호스트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마스터했다.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해결해준 당시의 김복준!
훈련을 위해 이 정도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명감' 하나만 가지고 산다.
“뻥이다 뻥”
결혼식은 내년 5월에 올린다.
경찰의 부실 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현장 책임자와 한참 울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