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조치에 쐐기를 박았다.
2년 연속 건너뛴 새해 기자회견.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보여주기식으로 온 거 아니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윤 대통령은 올 들어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
여전히 싸늘하게 귀를 닫은 모습이다.
이게 가능한 건가?
'서울시 시내버스 요금' 묻는 질문에도 틀린 답을 내놨다.
부실 잼버리 일정 마무리…폐영식 영상엔 기후 탓하는 자막 차기 개최 폴란드에 깃발 넘겨…정치권 ‘부실운영 규명’ 예고
"원만하게 다 해결했다고 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통합이 쏙 빠진 대신, 편가르기를 거듭했다.
“인도적 지원 고집 어려울 수도”
"선별해서 간다"
자화자찬.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직접 윤심 내보이면 판세 전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