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다가온다.
'검사 대통령에 검사 여당 대표'라는 꼬리표.
'김건희 여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
동반 퇴장.
"근데 이재용 회장님의 인기가 정말 하늘을 찔렀다"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고 임성철 소방장 온라인 추모관 1만5천여명 헌화
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
???
황당하고 비상식적.
실현 가능할까?
우는 자들 목소리가 들리는지..
윤 대통령은 과거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저기요
내년 총선까지 김기현 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책임론에는 귀를 닫았다.
희비가 엇갈린 여야.
갸웃.
대구 시민들은 여전히 그를 좋아한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