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점 어필할 기회??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김지원 아닌 홍해인 상상도 못 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이메일로 추가 어필.
10일 만에..
달달하다~~~~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참 꼴잡하다"-조국
컵라면과 탄산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