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결혼보다 연기가 우선순위인 서이숙.
장르는 휴먼 그리고 요리!
나라별 향기를 모으는 셈이다.
승률 10% 미만 삼류 변호사 박창호를 연기한다.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비드라마 부문에선 돌아온 역대 최강의 두뇌게임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이하 지니어스4)'가 첫 방송과 함께 화제성 부문 3위로 급상승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상민, 이준석, 임요환, 장동민, 홍진호 등 역대 우승자들이 최후의 두뇌게임을 벌이는 이번 파이널은 1회부터 이상민과 이준석의 활약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대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