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잭 블랙과 봉준호의 만남 성사 기원합니다!
무지, 무능, 무도.
막말.
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싱글 남녀 100명???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안돼....
바로 내일!
유니폼 사고 싶다.
맘이 따뜻~해지는!
고 임성철 소방장 온라인 추모관 1만5천여명 헌화
수능 직전 수험생 건강 관리법 및 학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