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퇴사를 말리는 이유?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죽음의 공포'
하필 같은 날?
부정 평가는 5% p 오른 결과.
먹어서 응원하자????
문답으로 풀어본 오염수 방류 이후
국내 여론 잠재우기에만 급급한.
“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 한국 정부
"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뒤 시기 결정
기시다 총리에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한 IAEA.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일본 정부 대변인이냐?"-누리꾼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한-일 공동 검증이 아닌, '견학'의 성격이라는 것.
마우리치오 카텔란으로 핫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