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연기 살살 플리즈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종교는 신념의 영역"-궤도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딸 서동주도 응원하는 사이라고!
"내가 아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일 좋은 선택" -경윤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그 선생님과 유족을 위로해야겠다."
교회 오빠 재질
올해는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홍준표 “대구경찰청장 책임 물을 것”
왜 종교를 강요하죠?
그 말이 곧 혐오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기각.
"김 교수에 대한 위협이 좀 더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