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찰 휴대폰까지 침투했다"
풍자 몰라요, 풍자?
집중 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무관용 대응" 결정
일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추모식에서 이런 짓을,,,,,,
선임 기관사는 열차 운행이 아닌,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레일.
1990년에도 사용된 단어 '지옥철'
멋진 자신감!
이 카툰의 백미는 기관사의 존재다
우리가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지하철 안전은 사실 당연한 게 아니었다.
외로울 듯..
기관사와 승객의 접촉은 없었다.
사적인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다.
가족이 올린 청와대 청원은 24일 만료된다.
3호선 객실엔 CCTV가 하나도 없다.
전문가들까지 나서서 영상을 판독할 만큼 당시 큰 화제가 됐다.
그가 열차 타기 전 꼭 들르는 곳은 '화장실'
아직 사망자에 대해 파악된 것은 없다.
영국은 코로나19 피해가 유럽에서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