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OECD 38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업무 시간이 긴 대한민국이다.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청년유니온에 ‘노동약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8번의 간담회는 '대기업·사무직 노조'에 치우쳤다.
주무 부처인 노동부와도 사전협의가 전무했다.
어디서 깎아주는 척이야???
올바른 나만의 가상 근무표????????
중구난방.
"수당만 지급하면 주 7일 근무가 법 위반이 아니란 것"
노동자 건강권은 누가 지키나??
신분증 사본부터 출퇴근·급여·인사기록 등 요구 납품업체 “이해 안 되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되는 중요한 문제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나야 나!
"잘못 기재된 것을 살피지 못한 제 불찰"
고용노동부도 4주 연속 주 64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뇌·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그린 노동시장 개편안 밑그림
"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vs "학업에 신경 써야 할 나이다"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다양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들어봤다
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