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드를 독식했다.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아티스트들도 애도의 뜻을 표했다.
릴 나스 엑스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역대 최연소!
릴 나스 엑스와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에는 시상자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뛰어난 가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위해 헌신하며 전 세계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미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