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중요하지~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엄마 미안" 외쳤는데...
행복해 보이긴 함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겸손.
헐.....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
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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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단 세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고,,,,,,,
"이재명·김준혁·류삼영, 똑같은 생각."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