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자화자찬.
검사들만 인재인가?
총선 당시 권 의원의 정책특보를 맡았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15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잘못했다"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민 전 의원은 탄탄한 지지세를 굳히는 모습.
“빡빡하게 잡은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하기엔...전날에도 연기했는데?
흠...........
후보자들의 평균 연령은 59.7세다.
"박 전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구 사저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 전 대통령.
불편해도 답은 제대로 하셔야죠?
‘당선자 의사 우선’을 전제로 했으나 윤 당선자 공약에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전날(8일)과 표정이 너무 다르다.
단일화 발표 이틀 차인 오늘.
원팀은 bye bye.
갈등 봉합의 의미로 깜짝 제안을 했다.
배우가 감독을 자른 꼴?
성과가 부진해서 없어져야 한다? 그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교육부는요?
야당 의원은 유족이 순직 입증 어럽다며 정부의 입증 책임을 요구했다.